동상이몽2 이지혜 전 남친 교제 중 선보고 결혼

가수 이지혜가 '동상이몽 2'에서 전 남자 친구의 만행을 폭로했다. 이날 이현이·홍성기 부부는 4: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. 이현이는 홍성기에게 "솔직히 우리 결혼한 결정적인 계기는 오빠다. 만나고 있는데 갑자기 선보러 가게 됐잖아"라고 말했다.

동상이몽2 이지혜 사진

이지혜 전 남자 친구 교제 중 선보고 결혼

VCR을 지켜보던 이지혜는 "이건 좀 그렇다"며 씁쓸해했고, 김숙은 "질투심 유발 작전인 거냐"라고 궁금해했다. 이지혜는 "나 옛날에 사귀던 사람이 선보러 간다더니 진짜 선봐서 결혼하더라. 그래서 나 이런 말 진짜 싫어한다. 사람이 나쁘네"라고 공감을 표했다. 이어 홍성기는 아내 이현이에게 "네가 결혼할 마음이 없으니까 선을 봤지. 사귀자는 말 안 했을 때니까"라고 이야기했다. 이현이가 "사귀자는 말 안 했는데 뽀뽀하고?"라고 반박하자, 이지혜는 "뽀뽀하면 사귀는 거지"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.

이현이 홍성기 결혼 계기

이현이-홍성기는 10년 전 미팅을 언급하며 서로 '미친 사람'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. 홍성기는 "그날 원래 클럽에 가려고 했다. 근데 그날따라 퇴근하고 클럽 가려고 하는데 문자가 왔다. 인터넷이 이름을 검색하라고 하더라. 모델인데 '이들과 4:4 미팅을 하는데 한 명이 못 오게 돼서 올 수 있냐'라고 했다"라고 말했다. 이에 이현이는 "원래 내 소개팅 자리였다. 근데 둘이 만나면 어색할까 봐 절친들을 불러서 미팅이 된 거다"라고 밝혔다. 이현이는 "우리 결혼하게 된 계기는 오빠다"며 "오빠가 우리 만나고 있는데 선보러 간다고 했다"라고 밝혔다. 이에 홍성기는 "네가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해서 선을 본 거다"며 "안 사귀었다. 사귀자는 말을 안 했을 때다"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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